강인, 슈주 멤버들에 사과 “소홀해 미안하다”
OSEN 기자
발행 2009.04.26 11: 02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인은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데이트’에서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인은 “개인 활동이 많아지면서 1, 2년 사이에 멤버들에게 많이 소홀했다”며 “앞으로는 내 잘난 맛에 사는 것이 아니라 멤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인은 뜻하지 않은 구설수에 오를 때의 심경도 고백했다. 한 순간의 실수로 구설수에 휘말릴 때도 밖으로는 전혀 내색하지 않고 모든 걸 속으로 삭힌다는 강인은 “하루종일 참고 있다가 밤에 잠들 때 울기도 한다”고 말해 뭉클함도 안겨줬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신곡 ‘쏘리쏘리(SORRY, SORRY)’는 최근 한국 차트 뿐만 아니라 태국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태국 현지 차트들인 B2S TOP20, 그램 아시안 팝 톱텐(GRAM ASIAN POP TOP10) 등에서 음반판매량 정상에 올랐다. 4월 셋째 주(4/13 ~ 4/19) 엠넷차트에서는 5주간 변함없이 2위를 차지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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