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중국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가 다시금 중국 전 지역의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2월 25일 오후 10시 중국 호남TV를 통해 첫 전파를 탄 ‘소문난 칠공주’는 첫 방송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주 방송된 마지막회는 20.17%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2006년 4월 1일부터 그해 12월 31일까지 KBS에서 방송됐던 '소문난 칠공주'는 김혜선, 이태란, 최정원, 신지수 등이 출연, 이 시대 여자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성격과 개성이 다른 네 자매 이야기를 그려내 안방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으로 미칠이 역을 맡은 최정원의 인기가 중국에서 급상승했다. 극중 하얀 피부와 연기력으로 중국 내에서 ‘제2의 이영애’, ‘한국의 린즈링’이라 불리는 최정원은 소속사 측에 따르면 팬클럽 창단은 물론 현지에서 각종 CF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소문난 칠공주’는 중국 시청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오는 5월 중순 중국 전 지역에서 앙코르 방송 될 예정이다. ny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