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스캔들', 홍콩 투자회사에서 50만불 투자 전격 결정
OSEN 기자
발행 2009.04.28 10: 52

‘인사동스캔들’이 홍콩의 투자회사로부터 50만 불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인사동스캔들’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홍콩의 투자 회사인 프린스 애셋 매니지먼트가 영화 ‘인사동스캔들’에 50만불(약 6억 7000만원)을 투자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린스 애셋 매니지먼트가 영화 ‘인사동스캔들’에 주목하는 것은 무엇보다 한류스타 김래원이 지닌 스타성이었다. 김래원은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와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영화 ‘해바라기’ 등을 통해서 대만과 일본에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등극했다. ‘원사마’로 불리며 얼마 전 일본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가지기도 했던 김래원은 이번 영화를 통해 그 동안 보여줬던 풋풋한 청년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섹시하고 지적인 모습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인사동스캔들’은 4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인사동스캔들’은 한국영화 최초로 미술품을 둘러싼 복원과 복제의 과정 등을 사실성 있게 그려내 일반인들은 전혀 몰랐던 미술계 이면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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