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시청률 잘 나오면 소녀시대 카메오 출연 섭외”
OSEN 기자
발행 2009.04.29 10: 10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맨’에 출연 중인 배우 권상우가 “시청률이 20%가 넘으면 소녀시대를 카메오로 직접 섭외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권상우는 28일 경기도 용인 드라미아 세트장에서 열린 현장 공개에서 “지금까지 드라마 시청률이 좋지 않았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더 재미있어 질 테니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이번 주부터 새로 시작하는 수목극 경쟁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본 방송보다 재방송 시청률이 잘 나온다고 해서 놀랐다. 시청자들도 조금씩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로 시작하는 타사의 드라마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1인 2역에 대한 혹평에 대해 “오대산이 유쾌한 캐릭터고 이준희는 진지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표현의 한계는 있다고 생각한다. 연기에 대한 악플이 많았는데 스스로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야기가 대산이에게 맞춰지면서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권상우는 또 “지금은 시청률이 저조하지만 만약에 시청률이 20%가 넘으면 소녀시대를 직접 카메오로 섭외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 그리고 스태프들한테도 20%가 넘으면 MP3를 선물로 돌리겠다고 이미 약속한 상태이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마지막으로 “촬영 현장은 늘 즐겁고 재미있다. 대본도 잘 나오고 있고, 촬영장에 여유가 있어 현재까지 무리 없이 잘 촬영하고 있다. 가끔 게시판을 들어가보는데 재방송을 보고 재미있어서 앞으로 본방을 챙겨 보겠다는 글에 힘을 얻었다. 좀 더 재미있는 드라마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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