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韓日 팬들 위해 항공기 승무원 전격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9.04.30 16: 12

한일 양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남성 5인조 그룹 SS501이 제주도에서 1박2일 한, 일 합동 팬미팅을 갖는다. 이번 팬미팅은 ‘SS501에 대한 사랑과 응원’ 이라는 같은 마음을 가진 한, 일 양국의 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우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해 보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 SS501의 멤버들은 김포-제주 노선과 부산-제주 노선에 나눠 타고 팬들에게 직접 기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SS501 멤버들은 자신들을 사랑해 주는 팬들을 위한 특별 기가 운행되는 만큼 기내 서비스는 물론이고 항공기 내 안전요령과 구명복 착용 같은 필수 운영 사항은 직접 진행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안내방법을 연습하고 있다. 제주에서 진행 될 이번 행사는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팬미팅 및 공연이 열리며 서귀포의 한 호텔에서의 가든파티, 제주 투어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 SS501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돼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SS501 멤버들이 팬들의 숙소를 급습하며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등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SS501 한일 제주 팬 미팅을 기획하고 특별기를 편성한 진 에어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항공기 예매를 개시하자마자 한일 양국의 팬들이 방문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 예매 2시간 만에 준비 한 전 좌석이 매진돼 관계자들도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번 SS501 멤버들과 한, 일 팬들이 함께하는 제주도 팬 미팅 행사는 5월 2, 3일 1박 2일로 진행되며 이들의 특별한 여행기는 'SS501의 로맨틱 스카이'(Romantic Sky)라는 제목으로 5월 중순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을 통해서 3회에 걸쳐 방송 된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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