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자, 여운계 대신 '장화 홍련' 투입
OSEN 기자
발행 2009.04.30 16: 56

건강 악화로 입원한 중견배우 여운계의 뒤를 이어 배우 전양자가 KBS 2TV 아침드라마 '장화 홍련'에 투입된다. '장화 홍련'의 한 관계자는 30일 "5월 1일 촬영부터 전양자가 드라마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전양자는 영화 '조폭마누라 3', 드라마 '어여뿐 당신' 등에 출연했으며 얼마 전에는 KBS 2TV '엄마가 뿔났다'에서 이순재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극중 전영자는 여운계의 뒤를 이어 도도하고 깔끔하며 원칙주의자이지만, 한 순간 기억을 잃고 홍련(윤해영)의 보호를 받는 태윤(장현성)의 어머니 변여사로 등장한다. 여운계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 '장화 홍련'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여운계는 지난 2007년 신장염으로 건강이 악화돼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SBS‘왕과 나’에서 중도 하차한 바 있다. 여운계의 하차 소식을 들은 관계자들과 네티즌들은 쾌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miro@osen.co.kr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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