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은혁이 MBC ‘개그야’의 ‘가슴팍도사’를 만나 고민 해결에 나선다. ‘개그야’ 제작진은 “지난 주 카라에 이어 아이돌 그룹인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은혁이 ‘가슴팍도사’에 출연했다. 지난 28일 녹화를 마쳤으며, 두 사람 모두 ‘개그야’에 완전 적응한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물론 개그맨들도 놀라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 때 깔창 의혹으로 굴욕을 겪었던 리더 이특이 ‘가슴팍도사’에서 또 한번 곤혹을 치렀고, 은혁은 그룹 내에서의 둥글 둥글한 성격이 결국 ‘성격도 중간이다’는 내용의 개그가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주 카라가 ‘가슴팍도사’를 통해 ‘프리티걸’과 ‘허니’의 안무를 코믹하게 대폭 수정한 것에 이어 슈퍼주니어 역시 ‘쏘리쏘리’의 안무를 도사들과 함께 재미있게 바꿔 보았다는 전언. 한편 봄 개편을 맞아 시간대로 자리를 옮기는 ‘개그야’는 일요일 오후 4시 20분 방송된다. ricky33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