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통산 6번째로 900득점 달성
OSEN 기자
발행 2009.05.02 18: 38

KIA 내야수 장성호(32)가 통산 6번째로 900득점을 달성했다. 장성호는 2일 군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4회까지 두 차례 득점을 기록, 지난 96년 데뷔 이후 13년만에 통산 900득점 고지를 밟았다. 장성호는 1회말 2사3루에서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이어진 만루에서 김상훈의 좌익수 앞 적시타로 홈을 밟아 899득점을 기록했다. 4회 2사1,2루 세번 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역시 이어진 2사1,3루에서 김상현의 좌전적시타로 홈인, 900득점을 채웠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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