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 어택’, 온-오프라인 동시대회 업무제휴 협약식
OSEN 기자
발행 2009.05.08 09: 14

인제군, CJ인터넷㈜, ㈜컬처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FPS(First-Person Shooter) 게임 ‘서든어택’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했다. 이들은 세계 최초 온·오프라인 동시 대회를 개최하며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을 최근 CJ인터넷 본사에서 체결했다. 인제군은 지난해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을 오프라인에 그대로 재현하여 경기장을 만들고 CJ인터넷과 공동으로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이를 ‘밀리터리 테마파크’로 확장, 상설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모험 레포츠의 천국이라 불리는 강원도 인제군은 서든어택 얼라이브를 연계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CJ인터넷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부르나이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서든 어택을 수출해 게임 한류를 이끌기도 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게임도 한류 문화 컨텐츠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입증해 보인다는 방침이다. CJ인터넷 관계자는 “현재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 중인 서든어택은 게임 마니아들을 위한 관광 상품으로도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홍보 & 마케팅 대행사로 선정된 컬처테인먼트는 관광마케팅 전문기업으로 홍보 및 관광 상품 개발, 관광객 유치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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