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 동안 일요일 홈경기에 '피크닉 데이'를 시행한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프로야구 열기를 더욱 높이기 위한 것이다. '피크닉 데이'는 오는 10일 히어로즈전, 17일 KIA전, 24일 두산전 등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이 때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 팬들은 일반석에 한하여 티켓 발권 없이 무료로 야구를 관람할 수 있다. 또 '피크닉 데이'에는 야구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그라운드 피크닉' 이벤트가 펼쳐진다. '그라운드 피크닉'은 선착순 50가족에게 직접 그라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외야에 설치된 '캐치볼 존', '티배팅 존'을 통해 어린이들이 야구를 즐길 수 있으며 SK선수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사진을 찍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1루 매표소 앞 와이번스 센터 부스에서 티켓 확인 후 번호표를 수령하면 된다. 한편 1루 매표소 앞 와이번스 센터 부스에서 선착순 500가족을 대상으로 2만5000원 상당(주말 저녁 가격기준)의 씨푸드오션 무료식사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우선 가족들이 주로 이용하는 문학야구장의 프리미엄존 입장 팬을 대상으로는 '캐릭터를 이겨라'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1루 패밀리존과 프렌들리존 이용 관중 중에서 가족 대표를 선발, SK의 캐릭터와 그라운드에서 2인 3각 경기를 실시한다. 가족 대표가 승리하면 해당 존 팬 전원에게 구장 내 위치한 뉴욕핫도그 매장에서 티켓 확인 후 핫도그를 증정한다. 그리고 일반석 이용 팬 대상 이벤트로는 '서바이벌 가위바위보'가 진행된다. '서바이벌 가위바위보'는 장내 아나운서와 1루측 응원석의 팬이 동시에 가위바위보를 해서 같은 것을 내는 팬이 살아남는 게임이다. 장내 아나운서와 '서바이벌 가위바위보'를 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팬이 속한 구역 전원에게는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SK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홈팀 응원팬들에게 싸인볼도 던져주며 '피크닉 데이'에 야구장을 방문해 찍은 가족사진을 SK홈페이지에 올리면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가족사진 컨테스트'도 열린다. 1등에게는 원하는 SK선수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및 스카이박스 이용권이 주어지며 다른 입상작에는 듀오백 의자, T.G.I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사진을 SK홈페이지 팬퍼스트 내 '포토갤러리'에 올리면 된다. letmeou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