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이택근, 무릎 통증으로 중간 교체
OSEN 기자
발행 2009.05.08 19: 47

히어로즈 주포 이택근이 경기 도중 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 이택근은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선두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중견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 3회초 공격 때 우전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2루에 슬라이딩으로 들어가는 도중 왼쪽 루릎을 땅바닥에 부딪혔다. 이택근은 3회말에는 정상 수비에 들어갔으나 통증을 느껴 4회말 수비때 오윤으로 교체됐다. 히어로즈 구단은 곧바로 병원으로 데려가려했으나 MRI 등 촬영할 병원이 문을 닫아 9일 오전에 병원에 가기로 했다. 이택근은 최근 활발한 타격으로 히어로즈 공격을 이끌었다. 7일까지 2할9푼8리의 타율에 2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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