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거짓말’ 23% 고공질주, 은영의 반격 시작되나?
OSEN 기자
발행 2009.05.13 08: 17

MBC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이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일 아침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하얀 거짓말’은 23.0%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8일 22.8%, 11일 20.9%에 비해 상승한 시청률을 나타내며 ‘내조의 여왕’과 함께 나란히 일일 시청률 2위에 올랐다. 12일 ‘하얀 거짓말’에서는 비안이를 둘러싼 어른들의 다툼이 전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비안이를 납치하려던 일당에 저항한 형우(김태현 분)는 상처를 입고 쓰러지고 화가 난 신여사(김해숙 분)는 직접 정우(김유석 분)의 집으로 찾아가 비안이를 찾아 온다. 이 날 방송에서는 조금씩 가까워지는 신여사와 비안이의 모습을 비롯해, 그 동안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던 은영(신은경 분)이 나경(임지은 분)에게 일격을 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한편 ‘하얀 거짓말’은 드라마의 인기와 후속 작품 준비의 미흡 등을 이유로 연장을 결정했다. ricky33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