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 허구연, 오늘(13일) ‘무릎팍’서 강호동과 입담 대결
OSEN 기자
발행 2009.05.13 08: 39

허구연 야구 해설 위원이 13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강호동과 입담 대결을 펼친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과 촌철살인의 언변으로 야구계에 정평이 나 있는 허 위원은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야구에 대한 애정과 야구 해설 위원으로 지내는 동안의 에피소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발생했던 방송 사고에 대해서도 허 위원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지난 해 KBS 2TV ‘1박2일’ 팀이 부산 사직구장을 찾아 야구 팬들에게 불편을 준 사건과 관련해 당시 중계를 맡고 있었던 허 위원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당시의 일을 거론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야구 팬들을 비롯한 시청자들은 ‘허구연 위원이 게스트로 초대 됐다는 얘기를 듣고 방송을 너무 기다렸다. 그의 화려한 말솜씨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방송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베이징 올림픽과 WBC에 숨겨진 얘기들을 들을 생각에 설렌다’ 등 허 위원의 출연에 기대를 표시하고 있다. ricky337@osen.co.kr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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