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씨표류기’의 주인공 J씨는 ‘캐스트 어웨이’의 주인공 톰행크스와 비슷한 연기변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무인도에서 생활을 한다는 점이 비슷하다는 것인데.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최초로 상의를 벗고 찍는 장면까지 촬영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다. J씨는 난생처음 노출신이라며 이 장면 때문에 ‘가슴제모’를 했다고 밝혔는데. 이유인즉슨, 동양인치고 가슴에 털이 너무 많아서 이를 깨끗하게 제모한 뒤에 영화촬영을 했다는 것이다. 이는 제모까지 할 정도로 열연을 펼쳤다면서 화제가 되었다. 이색적인 일이긴 하지만 사실상 남성들의 제모는 점차 흔한 일이 되고 있다. 남성은 단순히 턱수염제모를 하고 팔이나 다리, 겨드랑이 등의 신체 곳곳의 털에 대한 제모는 여자들만 한다는 통념이 서서히 바뀌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꼭 필요한 부위의 털이 아닌 신체곳곳에 있는 많은 털들은 제모를 하는 것이 하나의 에티켓으로 여겨지면서 여성 뿐 아니라 남성들의 제모도 늘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반복적인 자가제모의 불편함 때문에 영구적으로 털이 자라지 않도록 하는 ‘레이저영구제모’를 시술받는 이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한다. 여의도 로하스 피부클리닉 차원재 원장은 “여러 가지 영구제모 시술 중 스무스쿨 영구제모는 여러 가지 털의 특징별로 가장 제모가 잘 될 수 있는 깊이로 레이저가 침투해서 효과적인 제모를 가능케 한다.” 며 “겨드랑이처럼 두꺼운 털에서부터 팔, 다리의 털은 물론 제모가 힘들다고 알려져 있던 가느다란 얼굴의 잔털도 비교적 깨끗하게 제모가 잘 되는 편이다.”라 설명한다. 즉, 스무스쿨 영구제모로 여성들의 겨드랑이와 팔, 다리의 털은 물론 얼굴의 잔털, 인중털 등도 제거할 수 있고, 남성들의 턱수염이나 가슴팍의 유달리 많은 털을 제거하는 것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다양한 털이 제대로 제모가 되는 것 뿐 아니라 스무스쿨은 기존 스팟 사이즈에 비해 5배 넓은 스팟사이즈를 채택해, 넓은 부위의 제모도 보다 빠르게 시술 가능하다. 허벅지처럼 제모 부위가 넓어도 보다 빠른 시간 안에 시술이 끝나, 바쁜 현대인들도 부담을 줄이고 시술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여의도영구제모 로하스피부클리닉 차원재 원장은 “스무스쿨은 시술 하는 동안의 통증도 경감시켜 주었다. 자체에 고안된 냉각시스템은 시술하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해주는데, 이로 인해 그동안 ‘통증’ 때문에 레이저 영구제모를 주저했던 이들도 보다 간편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 전한다. 시술 받는 동안 시원한 것은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만 시술이 가능한 이 기기의 특징이며 이로 인해 통증과 함께 피부진정효과를 볼 수 있어 시술 후 만족도가 높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