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39) 해설위원이 책을 낸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9일 마 위원이 '야구본색'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한다고 전했다. '야구본색'은 마 위원이 지난 30년 동안 야구선수로 활동하며 습득한 지식 및 뒷이야기 등을 엮은 책이다. 1장 '야구란 무엇인가'에는 평소 팬들이 궁금해 하던 것이지만 선수 출신이 아니면 쉽게 알 수 없었던 야구에 관한 내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장 '야구, 야구인, 야구판'에서는 저자의 야구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야구인들에 관한 이야기가 적혀 있다. 또 3장 '백구의 추억'은 저자가 야구와 인연을 맺은 이후 겪은 다양한 추억과 체험담, 마지막 4장 '마포 가라사대'는 한국야구 발전을 위한 제언으로 구성돼 있다. 마 위원은 지난해 11월 현역 은퇴 후 야구해설가, 스포츠칼럼니스트로 대학원 박사과정 학생으로 열심히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선수협은 마 위원의 곡절 많았던 야구인생과 어려운 시기를 거치며 단련되고 가다듬어진 야구와 인생에 관한 그의 생각들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letmeou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