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팬클럽 회원, 150세이브 기념 사인볼 제작
OSEN 기자
발행 2009.05.23 08: 08

삼성 라이온즈 특급 마무리 오승환(27) 공식 팬클럽 '포커페이스 No.21 오승환'(http://pokerface21.cyworld.com) 회원들이 오승환의 150세이브 달성을 기념하는 사인볼을 제작했다. 오승환은 지난 5일 대전 한화전에서 4-2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선두 타자 송광민을 삼진 아웃으로 돌려 세운 뒤 오선진과 강동우를 나란히 뜬 공으로 유도,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4-2 승리를 지키며 최연소-최소 경기 150세이브 고지를 밟은 바 있다. '포커페이스 No.21 오승환' 회원들은 사비를 털어 오승환 최연소-최소 경기 150세이브 달성 기념 사인볼 150개를 제작했다. 기념 사인볼은 오승환의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고 '한국프로야구 최연소-최소경기 150SAV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오승환의 팬클럽 운영자 이태훈 씨는 "오승환 선수의 대기록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제작했다. 오승환 선수가 계속 좋은 활약을 펼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승환의 프로 데뷔 첫해인 2005년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포커페이스 No.21 오승환'은 오승환 팬클럽 가운데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오승환의 선전을 위한 응원 뿐만 아니라 불우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모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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