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SEN=최나영 기자] 시청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뉴스를 KBS를 통해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으로 전 국민이 충격에 빠졌던 23일 KBS '뉴스 9'가 14.8%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1부 10.4%, 2부 11%를 기록했고, 특집다큐 '파란만장 63년'은 12.2%를 나타냈다. SBS '8뉴스'는 9.2%, 오후 11시 21분 방송된 SBS '뉴스특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는 10.4%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과 서거 특보를 방송한 SBS 뉴스속보 '노무현 전대통령 건강이상설'은 7.3%, KBS 1TV 뉴스속보 '노무현 전대통령 사망'은 12.8%, MBC 뉴스속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는 10.6%의 시청률을 보였다. ny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