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앤티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모델 겸 배우 최지호가 이번에는 뮤지컬 '싱글즈'를 통해 또 한번 변신을 준비 중이다. 영화 '싱글즈'를 토대로한 입번 뮤지컬은 2007년 초연으로 한국뮤지컬대상 작곡상, 무대미술상, 남우신인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7 한국연극협회 선정 올해의 공연 베스트7 수상, 2008 더 뮤지컬 어워즈 최우수작품상, 작사극본상 수상 등 흥행성뿐만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그 동안 이현우, 손호영, 앤디, 이성진, 이종혁, 김지우 등의 스타 캐스팅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 뮤지컬에 이번에는 최지호가 나선다. 영화 '앤티크'의 뮤지컬 신을 통해 댄스 실력을 보여준 바 있고 MBC '놀러와'를 통해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던 그가 본격적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것이다. 최지호는 “뮤지컬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좋아하던 술도 끊고, 뮤지컬 준비에만 매진하고 있다. 다른 뮤지컬 공연들을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참고하고 있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에서 또 한가지 주목할 점은 실력파 오리지널 멤버들이 합류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최지호가 합류하며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거란 기대를 모은다. 6월 30일을 시작으로 PMC대학로자유극장에서 오픈런으로 진행되는 이번 '싱글즈' 공연에서 매력적인 작업남 ‘수헌’으로 분한 최지호의 공연은 7월 2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mir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