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극, 예능 없는 TV에도 시청률 '제자리'
OSEN 기자
발행 2009.05.28 07: 59

지상파 3사의 수목극들이 시청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노 전대통령의 서거로 영결식인 29일까지 방송 3사의 예능프로그램들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에서도 수목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별반 변동이 없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SBS '시티홀'은 전국기준 15.2%,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는 9.7%, MBC '신데렐라맨'은 8.9%를 각각 기록했다. '시티홀'이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15% 이상을 치고 나가지 못하고 있고, '그저 바라 보다가'와 '신데렐라맨'은 10%안팎에 머물면서 2, 3위를 다투고 있다. 한편 MBC '황금어장'이 방송되지 않은 수요일 밤, KBS 2TV '소비자고발'이 10.7%로 심야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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