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서 펼치는 ‘녹색으로의 여행’, 30일부터 강화약쑥축제
OSEN 기자
발행 2009.05.29 08: 53

인천시 강화군에서 30일과 31일 양일간 약쑥축제가 벌어진다. 강화약쑥특구 아르미애월드와 함께 강화약쑥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이같은 행사를 기획했다. 강화약쑥축제는 오감이 즐거운 체험여행 축제다. 모든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화약쑥의 이미지가 친근하다. 더불어 강화전략작목 약쑥과 약쑥특구 아르미애월드의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브랜드 파워 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 주요행사로는 학술행사, 전시마당, 체험 및 놀이마당, 먹거리 마당, 농산물장터, 공연마당, 부대행사, 이벤트 마당 등이 있다. 아르미애월드는 ‘약쑥을 통해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공간’을 의미하며 약쑥웰가, 온새미로공원, 농경문화관, 잔디광장, 약쑥가공시설, 허브온실, 특화작목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약쑥웰가’에서는 강화약쑥한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강화약쑥한우 전문식당이 있고 약쑥족욕 ․ 좌훈 및 약쑥천연비누, 도자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 돼 있다. 강화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도 있다. 또한 온새미로 공원은 9918㎡에 9000여 주의 주목을 식재하여 조성한 미로 체험장이다. 이 공원은 세계최초의 난방온실이기도 하다. 강화약쑥축제는 지식경제부, 농촌진흥청,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관광협회, (주)CBS 노컷뉴스, 강화약쑥농업인연구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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