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은 ‘내조의 여왕’ 인기, ‘놀러와’ 시청률 상승
OSEN 기자
발행 2009.06.02 08: 11

MBC ‘놀러와’가 식지 않은 ‘내조의 여왕’의 인기를 입증하며 월요일 밤 예능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일 방송된 ‘놀러와’는 12.8%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5월 4일 10.9%, 11일 10.2%, 18일 10.3%를 기록한 것에 비해 깜짝 상승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반면 SBS ‘야심만만2’는 7.3%, KBS 2TV ‘미녀들의 수다’는 8.3%로 ‘놀러와’와 4~5% 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1일 ‘놀러와’에는 ‘내조의 여왕’의 남자 주인공 3인방 최철호-윤상현-오지호가 출연해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와 서로에 대한 첫인상, 장단점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방송에서 세 남자는 여자 주인공 김남주의 카리스마에 대해 털어놨고, 즉석에서 연결된 전화 통화에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내조의 여왕’에서 이승철의 ‘네버엔딩스토리’를 불러 화제를 모았던 윤상현은 스튜디오에서 ‘보낼 수 없는 너’와 ‘네버엔딩스토리’를 열창해 환호를 눈길을 끌었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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