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줘야 뜬다! 누드가 대세 - HPL(레이저지방용해술)
OSEN 기자
발행 2009.06.02 09: 14

누드빼빼로, 누드롤, 누드브라(끈), 누드(발바닥)스타킹...의류업계, 식료품계 온갖 분야를 휩쓰는 ‘누드’의 열풍!! 시원한 여름 벗고픈 맘이야 모두가 같지만 어째 보여줄 만한 자신에 찬 부위가 없으니 슬슬 짜증만 치밀어 오른다. 이럴 때 더 열을 돋구어주는 것은 한물간 스타들이 재기의 붐을 일으키기 위해 택한다는 화보집, 그것도 ‘누드’화보들- 남자들이야 침을 질질 흘리겠지만 여자들에겐 더운 여름만큼, 아니 그보다 더 언짢다. ◎ 업그레이드된 HPL을 통해 준비된 S라인을- 손담비 같은 S라인, 뭐 하루 아침에 될 리 만무하다. 역시 준비된 자만이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인가?? 자~ 언제쯤 준비해야 할 것인가 시기가 중요하다. 시기에는 사실 개인차가 있지만 되도록 3개월쯤은 미리 잡아주는 것이 좋다. 좀 늦었다고 놀라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그저 똑같은 HPL지방용해술 말고 좀 더 강해진 HPL를 만난다면 말이다. 이름을 ‘파워HPL’이라고 나름 붙여본다면, 이 녀석은 기존의 지방용해술이 좀 더 업그레이드돼 강하고도 넓게 적용돼 예전의 HPL보다 눈에 보이는 효과를 뽐낸다. 후텁지근해지는 지금, 딱 찾던 시술이 아닐까? ◎ 방법? 금액 또한 기존 지방흡입술처럼 부담스럽지 않고 저가의 주사시술만큼 싼 값어치를 하진 않는다. 방법 또한 간단하다. 빼고자 하는 부위에 저장성 용액과 지방용해를 촉진하는 주요 성분의 약물을 넣고 이 약물의 용해가 좀 더 잘 되도록 레이저를 조사한다. ◎ 적용 부위? 지방이 과하게 축척된 팔, 겨드랑이, 종아리, 옆구리, 허벅지외측&내측, 복부, 얼굴 등의 부분적인 지방감소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 ◎ 장점? 장점은 피부 바로 밑의 지방까지 녹여 없애줌으로써 늘어지거나 탄력을 잃은 피부에 수축을 일으켜 흐물흐물 처진 피부의 교정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또한 기존에 비해 관이 삽입되는 부위의 흉이 거의 남지 않고 통증 또한 줄어들었다. ◎ 시술시간? 시술시간은 한 30분 정도로 일주일에 2번씩의 후 관리와 함께 시술을 받으면 서서히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3~5회 정도의 시술이면 만족스런 결과치를 얻는 데 도움을 준다. 주사 맞는 정도의 통증으로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흉이 남지 않고 가끔 살성에 따라 멍이 남기도 하지만 수일 내 사라진다. 마지막으로 일반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지방흡입술과 차이를 비만 미용 클리닉으로 유명한 닥터포유 홍대점의 박혜성 원장에게 물었다. “지방흡입술은 관을 통해 지방을 밖으로 뽑아내는 수술이지만 HPL지방용해술은 체내에서 녹은 지방이 자연스럽게 이뇨작용으로 배출되는 안전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라고 전하여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덜어 주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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