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상현이 ‘사랑해요 프로젝트’ 희망 바이러스에 동참하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의 ‘가수 데뷔가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캠페인 송 참여는 단지 기획 의도와 취지를 듣고 좋은 일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것일 뿐, 전혀 가수 데뷔나 음반 발매는 아니며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많은 연예인들 중 한 명일 뿐이다. 현재는 차기작 검토 중에 있으며 당분간 음반에 대해서는 전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사랑해요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로 위축되고 힘든 시기에 희망 바이러스를 전파한다는 의도로 기획된 캠페인성 음반으로 같은 노래를 여러 스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부르는 프로젝트이다. 윤상현은 “처음 기획의도와 취지를 듣고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태봉이’에게 주셨던 큰 사랑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생각해 주시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달 되길 바란다. 다음 작품이 정해지는 데로 또 좋은 연기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사랑해요 프로젝트’에는 유명 작곡가 김형석, 원상우, 신응준과 김세훈 감독이 작사,작곡에 참여한다. ricky33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