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엔테스, 브라질-벨기에행 모두 거절
OSEN 기자
발행 2009.06.14 09: 19

영국 언론인 트라이벌 풋볼이 발렌시아의 모리엔테스(33, 스페인)가 브라질과 벨기에행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트라이벌 풋볼은 14일(한국시간) "발렌시아로부터 방출이 유력한 모리엔테스는 브라질의 산토스와 벨기에의 안더레흐트행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트라이벌 풋볼은 "모리엔테스는 스페인의 레알 사라고사와 오사수나의 제안을 받았으며 터키의 갈라타사라이 역시 모리엔테스를 노리고 있다"며 여전히 매력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 1993년부터 알바세테, 레알 사라고사, 레알 마드리드, AS 모나코, 리버풀을 거쳐 지난 2006년 발렌시아로 입성한 모리엔테스는 첫 시즌 19골(39경기)을 터트리며 부활을 알렸다. 그러나 모리엔테스는 다비드 비야와 후안 마타에 밀려 설 자리를 잃고 다른 팀을 물색 중이다. parkr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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