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오릭스전서 18번째 세이브 사냥
OSEN 기자
발행 2009.06.14 17: 44

야쿠르트 특급 마무리 임창용(33)이 18번째 세이브를 따냈다. 임창용은 14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경기에서 14-10으로 앞선 9회 2사 만루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히타카를 2루수 앞 땅볼로 유도하며 공 2개로 세이브를 거뒀다. 임창용은 153km 짜리 초구 직구를 던진 뒤 2구째 몸쪽 싱커로 내야 땅볼로 제압했다. 한편 야쿠르트는 20안타를 몰아치며 14-10 승리를 거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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