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33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18일 오후 6시 20분 마감] 한화와 LG가 맞붙는 대전구장 경기가 이번 야구토토 스트레이트 게임에 영향을 미칠 공산이 크다. 야구팬들은 18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33회차 게임 대상 8개팀 가운데 두산, SK,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8일에 개최되는 두산-KIA, 히어로즈-SK, 한화-LG, 삼성-롯데전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3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두산(44.48%), SK(43.35%), 삼성(42.54%)를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정민철과 한희를 각각 선발로 내세운 한화와 LG전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베테랑 우완 정민철은 이 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 승리에 도전한다. 올 시즌 5패 9.67의 방어율을 기록 중인 정민철은 피안타율 4할7리로 난타를 당하고 있다. 정민철은 지난 5월 24일 잠실 LG전에서 5이닝 동안 7개의 안타를 허용했으나 실점은 단 1점에 그치며 분투한 적이 있다. LG는 신인 우완 한희를 내세운다. 군산상고 시절 고교 정상급 투수로 꼽혔다. 2차 1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고 슬러브의 움직임이 좋다는 평이다. 17년의 두 선발 투수의 나이차도 관심거리다. 한편 잠실구장에서는 팬들이 다득점 첫 번째로 꼽고 있는 두산이 세데뇨를 선발로 내세워 선발 서재응의 KIA와 맞대결한다. 히어로즈와 SK는 각각 이현승고 카도쿠라를 선발로 예고했다. 이현승은 선발로는 가장 먼저 9승 도전에 나선다. 대구에서는 에르난데스의 삼성과 조정훈의 롯데가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