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회전 키커' 주니뉴, 카타르리그로 이적
OSEN 기자
발행 2009.06.18 12: 06

'무회전 키커' 주니뉴(35)가 카타르리그로 이적했다. 18일(한국시간) 칼초 메카르토는 주니뉴가 카타르리그의 알 가라파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고 주니뉴는 오는 2010~2011시즌까지 카타르서 선수생활을 하게 됐다. 오는 2010년 6월까지 프랑스 리그 1 올림피크 리옹과 계약기간이 남아있던 주니뉴는 기간과 상관없이 팀을 떠난다고 공언했었다. 그래서 주니뉴에 대해 인터 밀란과 제노아 등이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결국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카타르리그로 이적하게 됐다. 리옹에서 8년 동안 활약하며 344경기에 출전해 100골을 득점했던 주니뉴는 이로써 앞으로 2년 동안 선수 생활을 황혼기를 카타르에서 보내게 되었다. 그동안 카타르 리그에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보냈던 선수들로는 호마리우,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마르셀 드사이 등이 대표적이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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