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일 홈 경기서 대중교통 이용의 날 행사
OSEN 기자
발행 2009.06.18 12: 08

FC 서울은 오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와의 K리그 홈경기에 맞춰 ‘서울시민 대중교통 이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FC서울과 서울시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특히 주말을 맞아 FC서울 홈경기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FC서울은 20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 행사를 기념해 홈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경기장 내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경기장 밖에서는 도전 3종 게임, FC서울 버스 제작 행사, 페이스페인팅, 즉석사진 촬영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이와 함께 대중교통과 FC서울을 홍보하는 전시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경기장 내에서도 행사는 계속된다. 대중교통 이용 홍보대사 탤런트 박은혜가 시축자로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고 하프타임에는 지하철, 버스 모형을 이용한 가족 이어달리기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가족 이어달리기 이벤트는 FC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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