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KLPGA대상 스페셜 총 7차례 시행…골프팬 16만 7천여명 게임 즐겨 참가자 회차 평균 2만 4천여명…유소연, 서희경 양강 구축 지난 6월 19일 끝난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끝으로 KLPGA투어가 상반기 대회를 모두 마쳤다. 총 9개 대회를 소화한 KLPGA투어가 하반기 돌입 전 한 달 반 동안의 휴식기에 들어간다. KLPGA투어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도 모두 7차례 골프팬들을 찾아갔다. 유소연-서희경 양강 구도를 구축한 KLPGA 대상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의 각종 기록들을 살펴보자 골프팬 17만명 게임 참가…회차당 평균 2354원으로 게임 즐겨 2009시즌 상반기를 마감한 KLPGA투어 대상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난 46회차(KLPGA MBC투어 S-OIL 챔피언스)까지 모두 7차례 시행됐다. 7차례 시행된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에 모두 16만 7945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차당 평균 2만 3992명의 골프팬이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을 즐겼다. 지난 16일 발매 마감한 스페셜 46회차에서는 평균 참여인원 2만 4000명보다 무려 1만 6000여명이 더 많은 3만 9414명의 최다 참가기록을 세웠다. 이어 지난 4월 15일 치러진 MBC투어 제2회 롯데마트 오픈 대회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1회차(2만 8240명)에서도 3만명에 가까운 국내 골프팬들이 게임을 즐겼다. 또한 상반기 KLPGA투어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평균 객단가는 2354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국내 골프팬들이 평균 2000원 소액으로 건전하게 골프토토를 즐겼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골프토토 스페셜 6명 게임은 지금까지 진행해 왔던 스페셜 지정선수 5명 보다 1명이 더 늘어나 게임 적중확률이 낮아졌다. 곧 '소액 분산 베팅'이 적중의 지름길임을 알 수 있다. 2009 KLPGA 상반기 대회 '유소연 VS 서희경' 양강구도 올 상반기 대회는 유소연과 서희경의 양강 구도가 전개돼 국내 골프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신지애가 떠난 빈자리를 놓고 이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태세. 유소연은 9개 대회 가운데 3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줬고 서희경 또한 2승을 챙겨 유소연, 서희경 두 선수가 절반 이상의 대회를 가져갔다. 지난 5일 치러진 KLPGA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 대회를 대상으로 한 스페셜 42회차에서 서희경과 유소연은 나란히 골프토토 1, 2번 지정선수로 선발돼 1라운드 3~4언더, 1~2언더를 기록, 골프토토 참가자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또 스페셜 27회차(KLPGA 태영배 제23회 한국여자오픈)에서도 서희경, 유소연은 각각 1~2언더, 이븐을 기록하며 상쾌한 1라운드로 출발했다. 한편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올 시즌 KLPGA투어 상반기 대회에서 유소연, 서희경 등이 치열한 상금랭킹 다툼을 하면서 재미를 더해 국내 골프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며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의 경우 초기에는 참가자가 많지 않았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참여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열린 '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노바디' 공연을 선보인 유소연(앞)과 서희경(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