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우완 배영수(28)가 2일 전남 함평구장에서 열린 KIA 2군과의 경기에 등판, 직구 최고 140km를 찍으며 5이닝 8피안타(3피홈런) 3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배영수는 지난달 25일 경산 롯데 2군 경기에서 3이닝 11피안타 1탈삼진 6실점으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한편 삼성 우완 김진웅(29)은 6회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평균 구속은 130km.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조동찬(26)이 2일 대구 KIA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조동찬은 지난달 21일 잠실 LG와의 DH 1차전 도중 LG 1루수 페타지니와 충돌한 뒤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조동찬은 이날 유격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