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튼살은 치료가 불가능 하다? 현재 튼살을 100 % 완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지는 못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치료법으로100% 까지는 아니어도 70%~80% 정도의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 치료는 진피층을 자극하여 콜라겐의 재생성을 촉진하여 튼살을 치료 하고 있다. 2. 튼살은 살이 찌면 생긴다? 튼살은 흔히 살이 찔 때, 키가 클 경우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살이 찌면 피부면적이 늘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감당하지 못해 살이 갈라지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얘기이다. 물론 살이 찔 때 튼살이 많이 생기긴 하지만 꼭 비만 때문에 살이 트는 것은 아니다. 그 예로 스테로이드계 연고나 약품을 복용한 사람 들 중에는 살이 찌지 않아도 그 부작용으로 튼살이 생기곤 한다. 또한 살이 빠질 때에도 튼살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결론적으로 튼살은 호르몬의 영향이다. 흔히 말하는 살이 찌거나, 키가 크거나, 임신 시에 튼살이 생기게 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한 것이다. 또한 사람마다 호르몬의 발현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성장기에 튼살이 생기지 않았다가도 임신 시 튼살이 생기거나 체중이 늘어날 때 생기곤 한다. 또 하나는 튼살도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 즉 가족력이 있다는 것으로 부모 중 튼살이 있거나 있었다면 자식 들에게도 튼살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3. 튼살 오일이나 크림으로 치료될 수 있다? 튼살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진 밀배아유나 코코넛버터 오일 등으로 튼살이 생긴 아주 초기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는 한다. 4. 오래된 튼살은 치료가 불가능 하다? 오래된 흰색 튼살도 치료는 가능 하다. 튼살 치료는 개인의 특성도 어느 정도 중요한데 피부의 재생력이 좋은 경우는 아무래도 치료기간이나 경과가 좋기 마련이다. 명옥헌한의원 김병호 원장은 ‘튼살은 치료가 불가능 한 것으로 생각하고 아예 치료를 받을 생각 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튼살은 치료가 가능하고 치료 후 만족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 따라서 튼살이 생겼을 경우 초기부터 대응을 잘한다면 튼살로 인한 심적 고통은 겪지 않을 수 있다’ 라고 말한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명옥헌한의원 김병호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