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명문가' 인우패밀리, 한 무대 총출동
OSEN 기자
발행 2009.07.10 17: 29

장윤정, 박현빈, 윙크, 유지나, 양지원 등이 속한 인우기획의 식구들이 대전에 총출동했다. 지난 9일 대전방송 '전국 TOP10 가요쇼' 녹화현장에 진행을 맡고 있는 장윤정을 비롯해 박현빈, 윙크, 유지나, 양지원 등 5팀 모두가 출연해 젊고 활기 넘치는 트로트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양지원은 국내 팬들의 러브콜로 2년 만에 깜짝 무대를 갖고 데뷔곡 '나의 아리랑'을 부르며 국내 팬들과 잠시 이별을 고했다. 양지원은 ‘트로트계의 보아’를 꿈꾸며 올 가을께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트로트퀸 장윤정을 필두로 박현빈, 윙크, 유지나, 양지원 등 소속가수 5팀이 모두가 한 자리에서 만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개별활동으로 인해 단 한번도 함께 만남을 갖지 못했던 이들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 후 뜻깊은 자리를 갖기로 합의했다. 바로 ‘인우패밀리’의 정기공연 ‘찾아가는 콘서트’를 추진하자는 것에 의견을 일치하고 구체적인 사항까지 논의했다. 각자의 활동으로 모두가 바쁘지만 일년에 1회만이라도 트로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직접 찾아가 정기적인 공연을 갖고 그 사랑에 보답하는 자선공연을 갖자는 것이다. 비록 ‘찾아가는 콘서트’가 소규모 공연이 될지라도 서울뿐만 아니라 중소도시의 노인복지시설이나 아동복지시설 등을 우선으로 방문해 진행되는 콘서트가 되는 셈이다. 그 때만큼은 양지원 역시 일본에서 귀국하여 합류하기로 했으며 ‘인우패밀리’의 공연은 이르면 올 연말께 개최할 계획이다. happy@osen.co.kr 인우기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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