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영화 '죽이고 싶은'으로 첫 스크린 도전
OSEN 기자
발행 2009.07.15 09: 57

배우 서효림이 영화 ‘죽이고 싶은’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영화 ‘죽이고 싶은(감독: 조원희,김상화)’은 병실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행동이 제한된 조건에서 자신의 기억만을 진실이라 믿고 서로를 미치도록 죽이고 싶어하는 두 남자 민호(천호진 분)와 상업(유해진 분)의 처절한 복수극을 담는다. 서효림은 극중에서 여주인공 하 간호사 역을 맡아 15일 첫 세트 촬영을 시작한다. 서효림은 “첫 스크린 데뷔인데다 대 선배님들이랑 호흡을 맞춰야 해서 부담스럽긴 하지만,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효림은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과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서 상큼하고 톡톡 튀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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