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5명의 손담비로 변신한다
OSEN 기자
발행 2009.07.16 08: 02

최근 컴백해 주목을 받고 있는 여성그룹 LPG가 손담비의 옷을 각자 갖춰 입고 '미쳤어'를 재현한다. LPG는 16일 경남 진주시 진주산업대에서 개최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코너 '히어로즈'의 주인공으로 선정 돼 5명의 손담비로 변신한다. 지난주 박정현과 케이윌은 '히어로즈' 코너에서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함께 부르는 형식으로 무대를 구성했다. 이날 컴백 무대를 갖는 LPG는 손담비의 '미쳤어'를 준비해 관객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LPG가 손담비의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자 손담비 역시 격려를 보냈다. 손담비는 자신이 직접 무대에서 입은 의상 총 5벌을 따로 빌려주며 좋은 무대를 꾸미도록 도와줬다. 이 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사인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는 손담비를 대신해 LPG 멤버들에게 '미쳤어' 안무를 직접 지도해 주기도 했다. LPG 측은 "화제를 일으킨 옷을 입게 된 것도, 춤을 따라 출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멋진 무대로 보답하는 것이 최우선 일 것이다"고 말했다. LPG는 이날 자신들의 컴백곡인 '장동건 이효리'도 열창한다. happy@osen.co.kr 찬이 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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