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와 휴가철을 앞둔 요즘 부푼 기대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떠있다. 하지만 작은 가슴으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에게는 여름은 그리 반갑지가 않다. 더워지는 날씨에 옷은 얇아지고 본격적인 비키니 시장이 열리면서 남모르게 밋밋한 가슴을 숨기기 위해 고민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회사원 김지영(가명 24살)씨는 올해에도 여전히 수영복 선택에 골치가 아프다. 이유는 바로 작은 가슴 때문이다. 작은 가슴을 시각적으로 커 보일 수 있는 비키니를 구입 하기 위해 고심 하지만 비키니 구매는 망설여지기만 한다. ▶ 준비된 가슴으로 비키니 소화 해볼까 완벽하게 비키니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는 기본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가슴에 있는 체지방도 빠지게 되면서 가슴이 더 작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시중에 작은 가슴을 보정해 줄 수 있는 보조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해도 타인에게 들킬까 항상 조심스럽고 더운 날씨와 물놀이가 많은 여름엔 덥고 불편하기만 하다. 연세E1성형외과 이원 원장은 요즘 더워지는 날씨와 과감해 지는 노출패션 때문에 가슴성형을 받고자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코헤시브젤을 이용하는 가슴확대술이 당연 인기라고 말했다. “코헤시브젤 보형물을 이용하여 가슴확대술을 할 경우 가슴의 촉감이 우수하며,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코헤시브젤 보형물은 대개 겨드랑이나 유륜을 절개한 뒤 삽입한다. 그 중에서도 최신 내시경을 이용해 겨드랑이 절개로 삽입 할 경우 눈으로 직접 보는 것과 같이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이원 원장은 “코헤시브젤을 이용한 겨드랑이 절개 가슴성형술은 가슴에 직접적인 흉터가 남지 않고 유선조직을 건드리지 않아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안전하며 피주머니를 차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회복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무더운 여름에 수술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가슴성형도 역시 수술이기 때문에 여름철을 피해서 받으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여름이라고 해서 특별히 부작용 가능성이 높아 지는 것이 아니며 회복속도 또한 늦어지지 않는다. 이 원장은 “수술 전 유방암 검진과 마취 사고 등의 예방을 위해 꼼꼼하게 사전검사를 한다면 여름철에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고 덧붙여 말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연세E1성형외과 이원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