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연경흠, 2만번째 홈런의 주인공 등극
OSEN 기자
발행 2009.07.16 21: 42

한화 이글스 외야수 연경흠이 2만번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연경흠은 1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앞선 8회 1사 후 롯데 우완 이정훈과 볼 카운트 1-3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115m 짜리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만번째 홈런을 달성한 연경흠에게 골든 배트를 전달할 예정. 한편 KBO는 CJ마구마구와 함께 야구가 좋아(www.lovebaseball.co.kr)사이트에서 2만 번째 홈런을 친 팀 맞추기 행사를 갖고 있으며, 넷북, 티볼세트, 야구글러브 등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2만호 홈런공을 잡은 관객에게는 40인치 삼성 PAVV LCD TV를 1만9999호와 2만1호를 잡은 관객에게는 디지털카메라를 지급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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