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내 몸에 맞은 볼 가져가요'
OSEN 기자
발행 2009.07.16 22: 39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좌완 최고를 다투는 LG 봉중근과 SK 김광현의 맞대결서 김광현이 2연승을 하며 팀의 연패탈출에 힘을 보탰다. SK는 1회초만 상대팀 LG의 기록되지 않은 실책에 편승 6득점을 하며 10-4의 대승을 거둬 7연패 후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9회말 몸에 맞는 볼로 진루한 정성훈이 자신이 맞은 볼을 1루까지 들고 나가 볼 걸에게 전해주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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