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한식구 였던 지드래곤과 같은 날 앨범 발매 '맞대결'
OSEN 기자
발행 2009.07.21 10: 14

‘미쳤어’‘마지막 인사’‘어쩌다’등을 만든 인기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빅뱅의 지드래곤과 같은 날 자신의 첫 싱글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용감한 형제는 YG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를 거쳐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연이어 최고의 히트작을 만들며 8년간 준비해온 첫 싱글 '애티튜드'(Attitude)를 8월 18일 전격 발표한다.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을 '애티튜드'(Attitude)로 정한 이유에 대해 용감한 형제는 “이번 앨범을 통해 크게는 음악적인 고집과 ‘이것이 진짜 나의 음악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8년이란 시간동안 준비해왔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용감한 형제는 이번 첫 싱글을 통해 힙합 비트의 사이버적인 색깔을 가미해 신나면서도 거친 비트감이 돋보이는 곡을 선보인다. 멜로디라인보다는 사운드를 강조해 지금까지 엿볼 수 없었던 용감한 형제만의 초절정 사운드를 선보인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였던 용감한 형제와 빅뱅의 ‘마지막 인사’등을 함께 작업하며 음악적인 교감을 나누었던 지드래곤과 같은 시기에 앨범을 발매하게 돼 일부에서는 “‘사제지간’의 음악적인 선의의 경쟁이 될 것 같다. 정말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용감한 형제는 최근 비밀리에 준비 중이던 미국 진출 음원이 갑작스럽게 온라인에 유출된 바 있다. 이에 용감한 형제는 이번 싱글 앨도 음원유출에 대한 위험을 막기 위해 철저하게 보안작업을 하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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