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사지 뒤틀린 티저포스터 주인공 저에요"
OSEN 기자
발행 2009.07.21 12: 07

배우 이영진이 사지가 뒤틀린 티저포스터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털어놨다. 21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영화 ‘요가학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영진은 “티저포스터의 사진처럼 실제 제 몸이 그렇게 꺾이지는 않는다. 그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며 “전체 6컷을 찍어서 포스터 1컷을 완성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름답게 찍히고 싶은데 사지가 뒤틀리는 신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크게 기괴하게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요가학원’은 외모에 각기 다른 콤플렉스를 지닌 5명의 여자가 불멸의 아름다움을 갖게 해준다는 요가학원을 찾으며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을 다룬 공포 영화이다. 박한별 유진 조은지 김혜나 차수연 이영진 황승언 등이 출연한다. 8월 20일 개봉. crystal@osen.co.kr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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