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콜롬비아 대표 출신 MF 몰리나 영입
OSEN 기자
발행 2009.07.21 16: 42

성남 일화가 콜롬비아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성남 일화는 21일 마우리시오 몰리나(29)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몰리나는 왼발을 잘쓰는 포워드 요원으로 라돈치치, 사샤, 파브리시오에 이은 성남의 네 번째 외국인 선수다. 이로써 성남은 아시아쿼터 1장을 포함한 외국인 선수 기용 한도를 채워 보다 막강한 전력으로 후반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파괴력 있는 공격수들의 가세는 장기 부상으로 한국을 떠나야 했던 모따의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던 성남의 공격 라인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성남은 22일 부산과 컵대회 8강 2차전에 앞서 오후 6시반 성남종합운동장 인터뷰룸에서 몰리나의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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