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비밀 밝혀진 ‘선덕여왕’, 시청률은 ‘정체’
OSEN 기자
발행 2009.07.22 08: 08

MBC 창사특집 ‘선덕여왕’에서 덕만과 천명의 출생 비밀이 수면 위로 올라온 가운데 시청률 상승세는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30.5%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7일 30%대 시청률을 돌파한 이후 13일 30.9%, 14일 31.0%, 20일 30.4% 등 더 이상 시청률에 탄력을 받지 못하고 30%에 머물러 있다. 21일 ‘선덕여왕’ 18회에서는 덕만(이요원 분)이 자신의 쌍둥이 여동생임을 알게 되는 천명 공주(박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덕만이 남자라고 믿고 있던 천명은 소엽도와 덕만이 관련돼 있음을 알고는 의심을 하게 되고, 이에 김유신(엄태웅 분)은 덕만이 여자임을 밝히게 되면서 쌍둥이 여동생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게 됐다. 그 동안 뚜렷한 경쟁작 없이 월화극 1위를 지켜오던 ‘선덕여왕’은 덕만의 출생 비밀이 밝혀짐과 동시에 좀 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27일부터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드림’과의 경쟁도 예고된 가운데 ‘선덕여왕’이 정체를 딛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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