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릭 바우어를 웨이버 공시하고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산하 트리플 A에서 뛰고 있는 우완 투수 제레미 존슨(27)을 영입했다.
LG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존슨과 연봉 11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주말에 입국해 후반기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존슨은 186cm의 키와 90kg의 몸무게를 지닌 정통파 투수로 최고 148km에 이르는 직구를 자랑하고 크게 떨어지는 커브, 커터 스타일의 슬라이더와 체인지 업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너리그 통산 62승 46패 7세이브에 4.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존슨은 올해 5승 7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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