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원 출신 MF 한상민 영입
OSEN 기자
발행 2009.07.22 09: 45

울산 현대가 수원 삼성 출신의 미드필더 한상민(24)을 영입했다. 지난 2004년 수원에 입단한 한상민은 이후 경찰청과 내셔널리그 예산 FC를 거친 뒤 울산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상민은 올 시즌 예산서 13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트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상민은 "K리그로 다시 복귀해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으로 이적한 송정현의 42번을 물려 받은 한상민이 6경기 연속무패 행진에 도전하는 울산에 날개를 달아줄지 주목된다. parkr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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