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 입소문 통했다!...100만 관객 돌파
OSEN 기자
발행 2009.07.23 15: 19

식인 멧돼지의 습격을 다룬 공포 영화 '차우'가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1주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했다. 7월 15일 개봉한 '차우'는 같은날 개봉한 블록버스터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와 경쟁에서도 선전하며 개봉 첫주 75만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1주일 만인 22일에는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식인 멧돼지라는 독특한 소재에서 출발해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박혁권으로 구성된 5인 추격대와 식인 멧돼지의 사투를 그린 '차우'는 기존 괴수 영화 및 코미디 영화와는 차별화된 스릴과 웃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식인 멧돼지에 의한 참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놈에게 맞선 5인 추격대의 숨막히는 사투가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주연 배우들을 비롯, 조단역 배우들까지도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기억될 웃음 포인트를 던져주며 입소문을 탔다. 덕분에 예매율 대비 월등히 높은 현장 판매율을 기록하며 극장가 사냥에 나선 '차우'는 개봉 이후 관객수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mir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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