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촬영 중 머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길이 완치 후 예능 프로그램 녹화와 음반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길은 지난 16일 진행된 ‘무한도전’ 해양구조대 SOS 특집을 촬영 하던 중 다이빙을 하다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상처를 입었다. 당시 머리에 상처가 나 피가 났지만 길은 응급치료 후 촬영을 마쳤고, 이후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 후 상처는 완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길의 소속사 측은 “부상 당시 머리에서 피가 나서 주변 사람들이 많이 놀라긴 했지만 상처 정도는 경미했다. 약을 바르고 치료한 후 아무런 문제 없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길은 ‘무한도전’과 ‘놀러와’ 등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제외하고는 다음 달 발표 예정인 음반 작업에 몰입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본업인 가수인 만큼 길 역시 멋진 노래로 평가 받기를 바라고 있어 작업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명예의 해양 경찰이 되기 위해 실전 훈련을 체험하는 ‘해양구조대 SOS’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ricky33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