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 드라마 ‘혼’, 예고편부터 ‘오싹’
OSEN 기자
발행 2009.07.23 16: 35

오는 8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魂)’의 예고가 지난 22일 ’트리플’에 이어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주 공개된 티저 예고에 이어 공개된 본 예고는 양파가 부른 OST '령혼'을 배경음악으로 "2009년 여름, 당신의 심장을 움켜쥘 MBC 납량특집 드라마"라는 카피로 겁에 질린 채 발작 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인 임주은과 그를 저지하려는 이서진을 중심으로 섬뜩한 영상들이 담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선량한 표정에서 악한 표정으로 바뀌는 하나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며 공포감을 극대화시키는 티저 예고 영상은 지난 주 드라마 홈페이지(www.mbchon.co.kr)를 통해서도 공개되며 이미 조회 수 1000건을 넘긴 상태. 티저 예고는 피 묻힌 원피스를 입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하나와 류의 모습이 빠른 편집으로 담겨있다. MBC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10부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은 억울하게 죽은 혼이 빙의된 여고생의 힘을 도구로 절대악을 응징하던 범죄 프로파일러가 결국 악마가 되어가는 이야기다. '혼'은 이서진이 프로파일러 신류 역할을 맡아 악역 변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1058:1의 경쟁률을 뚫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임주은, 박건일, 이진, 티아라 멤버 지연 등이 출연한다. 8월 5 밤 9시 55분 첫 방송. ricky337@osen.co.kr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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