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김태희 '아이리스', 10월 14일 KBS 수목극 '확정'
OSEN 기자
발행 2009.07.23 17: 09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김현준 극본, 김규태 양윤호 연출)가 KBS 편성을 확정했다.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아이리스'가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작으로 10월 14일 KBS 수목극으로 첫 방송된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KBS 2TV 월화드라마 '전설의 고향' 후속작이란 얘기도 있었지만,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는 9월 황신혜의 복귀작인 '웬수와 함께 춤을'이 전파를 탄다. '아이리스'는 200억원대의 제작비와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빅뱅의 탑 등 스타들의 총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첩보 액션물인 '아이리스'는 국가안정국(NSS)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등을 다룬다. 200여 억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한 대규모 세트 등의 큰 스케일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일본에 50억원 규모로 선 판매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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