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구단주, 하라 감독 지도력에 찬사
OSEN 기자
발행 2009.07.24 07: 22

다키하나 다쿠오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단주가 하라 다쓰노리 감독의 지도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24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는 다키하나 대표가 "하라 감독이 WBC 대표팀 감독을 맡으며 전훈 캠프의 절반 밖에 지켜보지 못했지만 지금의 성적을 거둔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보도했다. WBC 일본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았던 일본의 2회 연속 우승을 견인했고 센트럴 리그 선두(50승 28패)를 이끌고 있다. 다키하나 구단주는 "하라 감독이 사카모토, 마쓰모토, 오비스포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유도하고 승수를 쌓아올리고 있다"며 "매 경기마다 최고의 멤버를 선발 라인업에 배치해 싸우고 있고 선수 교체도 뛰어났다"고 호평했다. 이어 그는 오는 28일부터 리그 2위 주니치와의 안방 3연전에 대해 "이번 3연전은 중요하다. 반드시 승기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라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를 표시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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