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열혈 팬들, ‘천하무적 야구단’에 이색 선물 증정
OSEN 기자
발행 2009.07.24 08: 17

‘꽃남’ 김준의 열혈 팬들이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자들에게 증정한 이색선물이 화제다. 디시인사인드의 ‘김준’ 갤러리 회원들이 최근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맹활약 중인 김준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 야구단 멤버인 임창정, 김창렬, 이하늘, 마르코, 한민관, 마리오, 오지호, 동호, 백지영에게 각각의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해 만든 티셔츠와 수건을 선물했다. 선물 가방에는 일일이 쓴 응원의 편지도 들어있었다. 여기에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문구가 곁들여져 있었다. '안타치러 왔다가 홈런 치고 오지호''안타 하나 쳐보자 이하늘 끝까지''임창용도 부럽지 않은 열혈 투수 임창정' 등을 비롯해 김준에게는 '안타 치면 뭐주나? 김 준다'는 재미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출연진 뿐만 아니라 해설을 맡고 있는 김C와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양희은의 선물도 함께 준비하는 등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 100여명의 제작진에게는 100인분의 도시락과 간식까지 준비, 촬영장이 ‘감동의 물결’로 채워졌다는 후문이다. 이제 아직까지 한번도 1승을 거두지 못한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과 제작진은 “이렇게 정성어린 선물과 응원의 메시지로 힘이 절로 나는 것 같다. 이 분위기를 몰아서 승리로 보답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입을 모았다. 한편, 최근 첫 솔로곡 ‘준비 OK’를 발표, 솔로 활동 중인 김준은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춤과 노래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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