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뛰는놈 위에 나는놈”의 주연 정준환 바쁘다 바뻐!
OSEN 기자
발행 2009.07.24 08: 48

대학로에서 5년동안 장기공연 되고 있는 “뛰는놈 위에 나는놈”의 주연을 6월부터 다시 맡고 있는 정준환(31)이 8월말까지 주연을 맡은후에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됐다. 정준환은 8월말까지 "뛰나“의 주연을 맡은후에는 9월에는 이한종감독이 연출하는 ”평범한가족“에서는 튀는 조연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 10월에는 연극 에쿠우스에서 알렌역으로 캐스팅이 되었다. 알렌역은 기존에 강태기,최민식,최재선등이 맡아왔던 배역이다. 현재 정준환이 주연을 맡고 있는 ‘뛰나’는 1950년대 프랑스 작가 로벨 또마의 `더블 쥬(Double Jeu)`를 각색한 작품으로 거액의 돈을 두고 이를 차지하기 위한 일당과 이들을 검거하기 위한 형사들간의 치열한 머리싸움을 그린 스릴러 연극이다. 올해로 연기경력 7년차인 배우 정준환은 ‘뛰는놈 위에 나는놈’에서 1인 2역으로 주연인 리샤르역을 맡으며 맹활약을 펼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연극이 끝나고 닮은꼴의 2인 2역이 아니라 1인 2역이라는 사실에 관객들은 탄성을 지르며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배우 정준환은 강원도 고성이 고향이며 속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5살 늦은 나이에 서울예대에 입학한 늦깎이 배우지만 연극에 대한 열정만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대학을 졸업한 그는 03학번 동기들과 예장동프로젝트라는 팀을 구성해 공연에 나섰다. 첫 작품은 대학 선배들인 장진(영화감독), 전무송, 박상원씨 등과 함께한‘세일즈맨의 죽음’. 이후 2년간의 극단활동 끝에 경기도 국악당에 연희단 배우로 입단해 뮤지컬 ‘웨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CJ엔터테인먼트가 지원하는 창작 뮤지컬 ‘어글리 고고’를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연기자로서의 삶에 남모를 열정을 쏟았던 그는 이후 전주국제 영화제출품작인 고충길감독의 ‘장마’에 캐스팅되어 연기생활 처음으로 영화배우로서의 삶을 경험하게 된다. 배우 정준환은 연극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만큼 관객에게 연기에 대한 즐거움을 줄수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지 가고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늦게 시작한 연기 인생인만큼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을 기대해본다. ▶연극: 밑바닥에서, 유리동물원, 서푼짜리 오페라, 생쥐와 인간, 현)‘뛰는놈 위에 나는놈’ 공연중(주연-리샤르 역) ▶뮤지컬: 어글리 거거, 웨딩 ▶CF: 삼양라면 ▶단편영화: 일상, 깨부스기, 휴머니스트 ▶장편영화: '장마' ('07전주국제 영화제 출품작) ▶봉산탈춤 전수자연극“뛰는놈 위에 나는놈”의 주연 정준환 바쁘다 바뻐!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세일즈맨의 죽음’. 이후 2년간의 극단활동 끝에 경기도 국악당에 연희단 배우로 입단해 뮤지컬 ‘웨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CJ엔터테인먼트가 지원하는 창작 뮤지컬 ‘어글리 고고’를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연기자로서의 삶에 남모를 열정을 쏟았던 그는 이후 전주국제 영화제출품작인 고충길감독의 ‘장마’에 캐스팅되어 연기생활 처음으로 영화배우로서의 삶을 경험하게 된다. 배우 정준환은 연극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만큼 관객에게 연기에 대한 즐거움을 줄수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지 가고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늦게 시작한 연기 인생인만큼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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